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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사업가 최선정이 남편 이상원에게 질투를 느꼈다.
사진 속에는 최근 태어난 둘째를 능숙하게 돌보고 있는 남편 이상원의 모습이 담겼다. 또 최선정은 출산 후 68.7kg이라는 몸무게를 공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최선정은 선우은숙과 이영하의 장남 이상원과 지난 2018년 결혼했다. 2015년 '미스 춘향선발대회' 출신으로 배우 겸 모델로 활동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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