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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사업가 최선정이 남편 이상원에게 질투를 느꼈다.
16일 최선정은 SNS에 "시간이 어떻게 가는지 모르겠는 병원라이프 3일차. 출산동기가 영 얄밉게 산후조리를 하고 있어서 꼬집어주고 싶었는데 나름 3년차 육아 경력이 있어서 그런지 능숙함을 보이고 있어요"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최근 태어난 둘째를 능숙하게 돌보고 있는 남편 이상원의 모습이 담겼다. 또 최선정은 출산 후 68.7kg이라는 몸무게를 공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최선정은 선우은숙과 이영하의 장남 이상원과 지난 2018년 결혼했다. 2015년 '미스 춘향선발대회' 출신으로 배우 겸 모델로 활동한 바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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