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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겸 배우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가 근황을 전했다.
한편 이지훈은 14세 연하 일본인 아내 아야네와 혼인신고를 먼저 한 후 지난달 뒤늦게 결혼식을 올렸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두 차례 연기한 탓이었다. 이지훈은 "방역 수칙 준수하며 참여해 주신 분들 덕분에 너무나도 다행히 추가 확진자 없이 마무리할 수 있었다"라며 하객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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