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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일루셔니스트 이은결이 첫아들을 품에 안은 소감을 밝혔다.
이은결은 "코로나 상황으로 인해 일주일에 한 번 면회가 가능하다 보니, 하루하루 가슴 졸이며 문자 오는 시간만 목 빼고 기다리는 시간들이 이젠 어찌 보면 고맙게 여겨지네요"라며 "집에 와서 숨 쉬고 젖 빨고 뀌고 싸는 모습 보니 이렇게 당연하고 기본적인 모습들이 얼마나 중요하고 소중한 일인지"라고 전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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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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