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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쥬얼리 출신 방송인 이지현이 싱글맘으로 홀로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서 틈틈히 키워온 전투육아 근육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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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은 두 번의 결혼과 이혼을 겪은 후 현재 9세, 7세 남매를 홀로 키우고 있다. 이지현은 최근 JTBC '용감한 솔로 육아-내가 키운다'에 출연해 아들이 4세 때 ADHD 진단을 받았다는 사실을 눈물로 고백하고 아들의 막말과 가출 등 돌발행동을 감내하는 육아맘의 일상을 공개해 안타까움을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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