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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이윤미의 두 딸의 사랑스러운 미소는 엄마 이윤미를 꼭 닮았다.
이윤미는 "우리집 이뿌니들은요 밥도 잘 먹고 엄마 말도 잘 듣고 잘 웃고"라면서 "꼭 잡은 두 손이 너무나 사랑스럽지요? 오늘도 맛있는 맘마 해줄게"라며 딸들을 향해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이윤미는 작곡가 주영훈과 결혼해 슬하에 3녀를 두고 있다. 이윤미는 내년 2월 방송 예정인 IHQ 새 드라마 '스폰서'를 촬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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