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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셋째는 어때"
경기도 연천의 자연 체험장에 도착한 도장부부(도경완, 장윤정)는 자연 냄새가 가득한 숙소에서도 깨소금 냄새를 풍겼다. 도경완은 장윤정에게 "첫째 이름이 연우고 여기가 연천이니 도연천이라 짓자"며 셋째 욕심을 보였지만, 장윤정은 시골 체험에만 몰입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두 사람은 이곳저곳을 둘러보며 점심 먹거리를 수확했고 연밥 영양밥부터 삼겹살, 묵은지로 건강 밥상을 맛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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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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