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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 초짜' 혜리가 혹독한 '1박 2일'에서 생존할 수 있을까.
즐거움도 잠시, 혜리는 '1박 2일'의 '매운맛'을 알게 되며 점차 두려움에 휩싸인다. "우리 베이스캠프에서 자는 거야?"라고 해맑게 질문을 던진 혜리는 "밖에서 잘 수도 있다"라는 대답을 듣고 화들짝 놀란다.
'1박 2일 시즌4'는 19일 저녁 6시 30분에 방송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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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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