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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주진모의 아내 의사 민혜연이 근황을 전했다.
18일 민혜연은 SNS에 "토요일출근! 평일보다 좀더 캐쥬얼하고 어려보이고자 노력한 티가 좀 나나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주말 근무에 나선 민혜연의 캐주얼한 차림으로 셀피를 담고 있는 모습. 특히 어려보이려고 노력했다는 민혜연의 아름다운 미모가 시선을 모은다.
한편 민혜연은 지난 2019년 주진모와 결혼, 개인 유튜브 채널 '의사혜연'을 운영 중이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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