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주진모의 아내 의사 민혜연이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에는 주말 근무에 나선 민혜연의 캐주얼한 차림으로 셀피를 담고 있는 모습. 특히 어려보이려고 노력했다는 민혜연의 아름다운 미모가 시선을 모은다.
한편 민혜연은 지난 2019년 주진모와 결혼, 개인 유튜브 채널 '의사혜연'을 운영 중이다.
▶2022 임인년 신년운세 보러가기
기사입력 2021-12-18 12:00 | 최종수정 2021-12-18 12:26
|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