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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마이웨이 전 축구선수 송종국이 새 도전을 시작했다.
숙소에 들어간 그는 "5평의 행복이다. 오가는 차도 보인다. 경비실이나 마찬가지다. 아무 문제 없다. 청소하기도 편하고 있을 거 다 있다"라며 만족감을 보였다. 앞서 공개했던 홍천 집에 대해서는 "2박 3일은 나와서 일하고 나머지는 홍천에 있다"라고 두 집을 오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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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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