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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레드벨벳 조이가 밀착 초미니 원피스로 볼륨 몸매를 드러냈다.
사진에서 조이는 몸에 밀착된 민트색 초미니 원피스로 늘씬하고 볼륨있는 몸매를 강조했다.
드라마 '한 사람만'은 호스피스에서 만난 세 여자가 죽기 전에 나쁜 놈 '한 사람'만 데려가겠다고 덤볐다가 삶의 진짜 소중한 '한 사람'을 마주하게 되는 휴먼 멜로 드라마. 극중 조이는 '성미도' 역할을 맡아 'MZ 세대의 워너비'이자 핫한 인플루언서로 활약하며 모든 이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지만, 시한부 선고를 받을 때조차 남의 시선을 의식할 정도로 결핍을 가진 인물을 연기한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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