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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스포츠 트레이너 겸 방송인 양치승이 대출 사기 문자에 분노했다.
또 방송인 홍석천은 "나도 받았는데. 가짜야?"라고 물었고, 양치승은 "가짜더라구요. 전화번호들을 어떻게 빼돌리는 건지 완전 속아서 알아보다 걸릴 뻔했어요. 조심하세요. 이제 다 못 믿겠어요"라고 답했다.
앞서 양치승은 여러 방송에 출연해 "코로나19로 여파로 인해 헬스장 매출이 60% 떨어졌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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