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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신예 배우 서지혜가 윤계상과의 호흡으로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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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임 퍼즐'은 자신의 아버지를 죽였다는 연인의 자백을 믿을 수 없어 사건을 다시 조사하는 프로파일러 유희(고아성)와 한승민(윤계상)이 벌이는 10번의 인터뷰와 주변 인물들의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 서지혜는 극중 윤계상, 고아성과 함께 호흡을 맞춘 강력계 막내 형사 박수빈을 연기하며 극의 반전까지 선사하는 재미로 시청자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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