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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방송인 서정희의 딸인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볼륨감을 자랑했다.
이날 서동주는 볼륨감이 강조된 민소매 원피스를 착용, 여기에 레드립을 발라 섹시미를 더했다. 또한 편안하게 소파에 앉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사진도 게재, 앉아서도 늘씬한 몸매와 각선미를 자랑 중인 모습이 시선을 집중시켰다.
서동주는 "백신 완료. 부스터 완료. 떠나기 전 한국 코로나 검사, 하와이 코로나 검사, 돌아와서 한 코로나 검사 모두 음성"이라면서 "마스크 잘 쓰고 다님"이라고 덧붙였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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