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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딸이 무릎 부상을 당했다.
재아 양은 현재 테니스 선수로 활동 중이다. 이에 이수진은 "선수가 되는 과정이라고 말하면서 애써 담담한 척 하고 있어요"라면서 "다른 건 다 아빠 닮아도 부상만큼은 닮지말자"라고 덧붙이며 딸을 응원했다.
한편 이동국은 미스코리아출신 이수진과 결혼해 슬하에 1남 4녀를 두고 있다. 과거 이동국 가족은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5남매와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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