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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전작 '아수라' '감기' '태양은 없다' '비트' 등을 통해 생생한 캐릭터들과 시대에 대한 날카로운 통찰력을 인정받은 김성수 감독의 차기작 '서울의 봄'(하이브미디어코프 제작)에 황정민, 정우성, 박해준이 출연을 확정했다.
강한 개성과 연기력을 겸비한 최고의 배우들로 강렬한 영화 탄생을 예고하고 있는 '서울의 봄'은 2022년 2월 크랭크 인 예정이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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