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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가수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가 일본에서 전해온 가족들의 마음을 자랑했다.
아야네의 부모님은 18명 대가족과 함께 사는 이지훈의 가족을 위해 박스 한가득 선물들을 담아 한국까지 보내는 정성을 보였다.
아야네와 이지훈은 14살 나이차이에도 행복한 신혼생활을 보여주면서 많은 응원을 받았고 일본의 가족들 역시 두 사람의 앞날을 축복하는 훈훈함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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