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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방송인 겸 CEO 김준희가 투명한 피부를 자랑했다.
또한 김준희는 미소를 짓는 등 애교 가득한 표정도 선보이며 매력을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김준희는 "내년이면 47이 되는 현실을 격하게 부정하며 내 생에 가장 젊은 날의 나를 남겨봅니다"고 덧붙였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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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2-24 00:30 | 최종수정 2021-12-24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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