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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배두나가 김선영과 볼을 맞댄 채 다정함을 연출했다.
한편 배두나와 김선영은 지난 24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고요의 바다'를 통해 전 세계 팬들과 만나고 있다. '고요의 바다'는 필수 자원의 고갈로 황폐해진 2075년의 지구, 특수 임무를 받고 달에 버려진 연구기지로 떠난 정예 대원들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26일 전 세계 넷플릭스 TV쇼 부문 4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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