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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댄서 겸 가수 팝핀현준이 20년 넘게 똑같은 몸무게를 유지 중이라고 밝혔다.
팝핀현준은 '말라깽이', '관리의 중요성'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이며 말랐지만, 탄탄한 몸매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한편 팝핀현준은 지난 2011년 국악인 박애리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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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2-29 00:41 | 최종수정 2021-12-29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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