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최승윤이 FA 시장에 나왔다.
지난해와 올해의 활약도 이어졌다. tvN '메모리스트'부터 OCN '트레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활동으로 시청자들의 눈을 놀라게 했던 것. 특히 '트레인'을 통해서는 "잘생긴 악역"으로 분해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현재는 최고 5.6%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TV CHOSUN의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는 드라마 '엉클'을 통해 오정세와 라이벌로 활약하며 주목받는 중이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2022 임인년 신년운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