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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코미디언 안영미가 우수상 수상의 영광을 회상했다.
안영미는 시상식에서 보여줬던 그만의 춤을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본 가수 채리나는 "알라뷰"라며 하트 이모티콘을 마구 보냈고 뮤지컬 배우 김소현도 "축하드려요. 어제 실시간으로 봤어요"라며 응원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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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2-30 09:27 | 최종수정 2021-12-30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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