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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1박 2일' 멤버들이 신년 맞이 초호화 여행에 부푼 기대감을 드러낸다.
두려움도 잠시 멤버들은 용돈을 확보하기 위해 갖은 전략을 동원한다. 곧 자본주의의 늪에 빠져든 다섯 남자는 돈을 얻기 위해서 정신을 쏙 빼놓는 말발로 제작진을 포섭하고, 온몸을 내던진 '살신성인' 차력 쇼까지 난데없이 선보이며 열정을 불태웠다는 후문이다.
이에 용돈이 조금씩 모일 기미가 보이자,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설레는 마음을 내비친다. 김종민은 "우리 먹고 싶은 거 다 먹는 거 아냐?"라며 들뜬 모습을 보이기도. 역대급 'FLEX'의 기회를 거머쥔 이들은 과연 어떠한 운명을 맞이하게 될지 본방송이 더욱 기다려진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so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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