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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최지우가 올해를 마무리하며 파이팅 넘치는 인사를 전했다.
31일 최지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 한 해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새해엔 밝은 소식들이 많이 들리길. happy new year!!"이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최지우는 지난 2018년 9세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며 지난해 득녀했다. JTBC ' 시고르 경양식'에 출연 중이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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