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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강아랑 KBS 기상캐스터가 억대 슈퍼카를 구매한 이유를 밝혔다.
이어 "특히나 건강을 돌보지 못한 채 일에 쫓기며 살아왔던 제 청춘은 참 아깝고 후회스러운 시간으로 기억되고 있어요"라며 "최근에 병원 신세를 지고 난 뒤로는 삶에 대한 가치관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사고 싶은 것도 사고! 서로 사랑하며 행복하게 인생을 즐겨보려고요! 저는 그렇게 살아볼게요"라고 전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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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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