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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슈룹' 김혜수가 오랜만에 사극으로 돌아온 소감을 밝혔다.
또 작품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서는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하지만, 가상의 인물들로 구성됐다"며 "저희 작품은 퓨전은 아니고 전통에 가깝다. 우선 대본을 처음 읽었을 때 대본이 재밌었고 톤 앤 매너가 신선했다. 무엇보다 작품 속 캐릭터들이 생동감이 있었기 때문에 촬영 전부터 기대를 많이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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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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