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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장나라가 '인간 화한'으로 변신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장나라가 이순재와 아버지 주호성의 사이에서 해맑은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을 응원하기 위해 '인간 화한'으로 깜짝 이벤트를 펼쳐 눈길을 끌었다.
이순재가 연출을 맡아 관심을 모으고 있는 연극 '갈매기'는 2023년 2월 5일까지 유니버설아트센터에서 만나볼 수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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