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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새신랑' 야구선수 황재균이 신혼 일상을 자랑했다.
황재균은 3일 아내이자 가수 겸 배우 지연의 계정을 해시태그하고 "여보 잘 먹을게"라고 했다.
더불어 알콩달콩 이들의 신혼 일상도 짐작돼, 많은 이의 부러움을 사는 중이다.
티아라 출신 지연과 프로야구 kt wiz 소속 황재균은 지난해 12월 10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가 됐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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