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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이 육아 일상을 전했다.
앞서 제이쓴은 "+151일차. 어제 10시에 주무시더니 7시에 깨심. 통잠쓰"라면서 아들의 통잠에 환하게 웃었지만 자랑한 이후 밤새 잠을 못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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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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