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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한지혜가 역류성 식도염으로 아팠던 근황을 전했다.
한지혜는 3일 "12월 31일~1월 2일까지 역류성 식도염이 도져서 먹은거 다 토하고 금식하고 힘도 없고 힘들었지만 어찌 어찌 잘 넘겼어요. 돌 지나고 애가 아프거나 제가 아프거나 계속 병원 다니는 건 저희집만 그런 거 아니죠? 새해는 왔고 자꾸 아프지 말고 건강한 한 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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