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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개그우먼 김숙, 방송인 서장훈이 최악의 소개팅 경험담을 밝혔다.
이에 주우재는 "근데 댓글에 '연예인수입이 진심 궁금하긴하네요'라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그러자 김숙은 "그래서 약간 고민한게 너무 실망할까봐"라고 답을 못 했다고 털어 놓았다. 이에 서장훈은 "그때 집에서 게임하던 시절 아니냐"라고 응수해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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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1-04 00:26 | 최종수정 2023-01-04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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