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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백종원의 골목식당'의 '5대 빌런'이었다는 원테이블 사장이 결국 폐업까지 했으나, 협박 폭언에 시달렸다고 고백했다.
또 '원테이블 식당'은 파티룸 개념이었고, 음식을 해야하나 고민하던 찰나에 방송이 시작됐다고. "제작진에 고민을 얘기했더니 도와주겠다더라. 그래서 음식을 배우는 곳인 줄 알았는데 (아니었다)"라고 말했다.
한편 강씨는 방송 이후 협박, 폭언에 시달렸던 일도 고백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사진 출처=유튜브 '근황올림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