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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송혜교가 42세에도 앳된 대학생 비주얼을 자랑했다.
한편 송혜교는 지난달 30일 공개된 '더 글로리'를 통해 대중과 만나고 있다. 송혜교가 맡은 인물은 학창시절 학교폭력을 당한 피해자 문동은으로, 작품은 그가 가해자들에게 처절한 복수로 응징하는 이야기를 담는다.
joyjoy9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1-04 08:40 | 최종수정 2023-01-04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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