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슈돌' 제이쓴이 아들 똥별이의 뒤집기에 도전한다.
똥별이는 아빠 제이쓴의 노력 덕에 통잠을 자나 했지만 아빠가 자리를 비우자마자 바로 울음을 터뜨렸다.
제이쓴은 똥별이의 뒤집기에도 도전했다. 제이쓴은 똥별이 바로 옆에 누워 "한쪽으로 다리를 팍 하는 거다"라고 직접 시범을 보였고 똥별이는 아등바등거리며 몸을 뒤집으려 노력했다. 옆돌기까지 성공해 제이쓴을 흥분하게 한 똥별이. 똥별이는 과연 뒤집기에 성공할 수 있을까.
wjle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