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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남편과 사업을 준비 중이다.
장영란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023년 일 좀 내보려고요"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장영란은 "잘해보고 싶고 실망 안겨 드리고 싶지 않고 제대로 만들어 보여드릴게요. 차근 차근 하나 하나 보여드릴게요"라면서 "빨리 자랑 하고 싶은 마음 뿜뿜. 잘해볼게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장영란은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녀 1남을 두고 있다. 장영란은 남편 한창의 한방 병원에서 이사직을 맡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