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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방송인 미자가 아버지인 배우 장광의 생일을 축하했다.
이에 장광은 "싼걸 (수입산 소고기)로 먹여 놓고서는 또 출연하라 그러면. 오늘은 생일을 빌미로 한우라 하고. 한우가 끝이니? 딴 건 없지?"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에 미자는 "한우에 관자에 엄청 준비를 했다"고 설명했고 장광은 "먹는 걸로 끝이지? 양말이라도 사 와야지"라고 서운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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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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