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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이재욱이 파트2를 이끌어온 '환혼'의 마무리에 대해 언급했다.
'환혼'은 파트1에 파트2까지 30부작의 긴 호흡으로, 신인 배우인 이재욱은 이를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이재욱은 "긴 호흡을 어떻게 이끌어가고 원만하게 잘 끝낼 수 있을지 걱정했는데, 누구 하나 다치지 않고 마무리할 수 있어서 다행이었고, 결과적으로는 배우로서도 만족하고 있어서 감사한 작품"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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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