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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안무가 허니제이가 만삭 D라인을 자랑했다.
허니제이는 8일 개인 계정을 통해 "제법 커진 러브를 볼 때마다 신비롭고 경이롭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공개된 사진 속 허니제이는 레드 컬러의 슬립을 입고 거울 앞에서 셀카를 촬영한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특히 전보다 더 볼록해진 만삭의 D라인을 드러내 팬들의 관심을 끌었다.
한편, 홀리뱅 리더 허니제이는 지난해 11월 1세 연하 패션계 종사자인 정담 씨와 결혼과 동시에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