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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아이돌 출신 A씨의 불륜의혹을 두고 진실공방이 벌어졌다.
그러나 A씨와 C씨는 억울하다는 입장이다. C씨는 A씨와 이동 당시 팔짱을 꼈던 것은 사실이지만, A씨의 집에선 개인적인 이야기만 주고 받았을 뿐 어떠한 일도 없었다고 맞섰다.
A씨 또한 "그런 사실 자체가 없다. 사실이 아니다"고 펄쩍 뛰었다.
현재 B씨는 C씨와 이혼 소송 중이며 A씨를 상대로 5000만원 상당의 손해배상소송을 제기한 상태다. 논란이 일자 A씨는 자신의 개인 계정을 비공개로 전환시켰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