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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소이현·인교진 부부가 아찔했던 첫 데이트를 떠올렸다.
소이현은 "속으로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이 오빠랑도 어색해질 수 있구나 싶었다. 드라마를 하면서 뽀뽀도 해봤는데 그날 차 안의 온도는 어색의 끝판왕이었다. 그날 차 안에서 데이트는 정말 아찔했다"며 고개를 가로저었다.
한편 소이현과 인교진은 지난 2014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기사입력 2023-01-10 20:30 | 최종수정 2023-01-10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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