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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박성훈이 '더 글로리' 과몰입을 유발했다.
극 설정상 두 사람은 적록색약을 갖고 있으며 유전자까지 일치하는 친부녀 사이로 등장한다. 적록색약이란 적색과 초록색을 구분을 못하는 증상으로 유전으로 이어진다.
박성훈이 빌런으로 출연한 '더 글로리'는 넷플릭스 비영어권 작품 글로벌 1위를 차지하며 3월에 공개될 파트2를 기대케 하고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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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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