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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신주아가 태국에서의 삶을 전했다.
한국에서는 어려운, 밤에 치는 피아노에 매력을 느끼는 신주아의 '넘사벽' 생활이 놀라움을 안겼다.
신주아는 태국 방콕에서도 37채만 있는 고급 주택 빌리지에 거주 중이다. 해당 빌리지는 태국 자산가들이 살고 있으며 개인 수영장까지 있는 대저택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신주아가 거주 중인 빌리지의 가격은 매매가 약 49억 원.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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