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속에는 최희 딸의 사랑스러운 모습이 담겨있다. 폭풍성장 중인 모습으로 "엄마 찍는거야? 엄마 찍어?"라고 말하고 있는 딸. 이에 최희는 "요즘 카태기 온 복이 (카메라 권태기, 자기 찍자 말라고…) 그리고 발리 다녀와 인태기 온 엄마 (임태기 말고 인스타)"라며 웃었다. 이어 "진짜 그곳의 여유롭고 행복한 사람들의 미소 잊고 싶지 않다"고 덧붙였다. 최근 최희는 "태교 여행 겸 휴가 잘 다녀왔어요!"라면서 태교 여행을 다녀왔다며 근황을 전했다.
또한 현재 둘째 임신 7개월 차인 최희는 "몸이 확 무거워지고 컨디션 난조로 만사가 무기력한데"라면서도 "오늘도 또 하이텐션 육아 해보자구요"라며 힘 을냈다.
한편 최희는 지난 2020년 4월 사업가 남성과 결혼해 같은 해 11월 딸을 출산했으며 현재 둘째 임신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