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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천상지희 선데이가 유전자의 신비에 새삼 감탄했다.
18일 선데이는 "남편 애기 때... 라은이랑 쌍둥이라 해도 믿겠음"이라며 신기해 했다.
선데이의 말처럼 남편과 딸은 쌍둥이처럼 서로 꼭 닮아있었고 포동포동 귀여운 아기의 깜찍함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선데이는 2020년 연하의 모델 출신 회사원과 결혼했다. 지난해 9월 30일 첫 딸을 출산했다.
shyu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1-18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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