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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함소원에 베트남에서의 핫한 근황을 전했다.
현재 베트남에 있는 함소원은 한국에 체류 중인 남편 없이도 딸 혜정이를 케어하며 베트남에 빠르게 적응하고 있다.
앞서 함소원은 딸의 영어 교육 때문에 베트남 이사를 감행했다. 중국인 남편 진화는 비자 문제로 베트남에 들어오는게 지연되고 있다. 최근 서울에 2채, 의왕에 3채 아파트를 가지고 있다고 부동산 자산을 밝혔던 함소원은 스스로도 "47년만에 경제적 자유를 얻었다"며 "1년간 휴식한다"고 밝히고 딸의 영어 교육을 위해 베트남행을 선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