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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수 별이 남편 하하에게 서운한 마음을 드러냈다.
긴 시간 끝에 촬영을 마친 별은 다소 지친 모습으로 구독자들에게 인사를 했다. 별은 "이제 맛있는 삼겹살 먹으러 갈거다"라며 "오늘 제 모습 좀 낯설으셨나. 하지만 이게 원래 제 모습이다. 저는 늘 제가 비주얼 가수라고 생각한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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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3-01-19 23:35 | 최종수정 2023-01-20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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