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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오윤아가 소장 중인 명품 그릇을 공개했다.
오윤아는 "육아를 하고 있어서 이미 많은 좋은 접시들이 깨졌다. 컵도 좋아해서 많이 모았었는데 다 깨졌다. 그래서 실용적이고 예쁜 식기를 선호한다. 세트로 예쁘게 맞춰서 사기 보다는 조금씩 예쁜 식기를 구매했다"고 밝혔다.
이어 오윤아는 소유 중인 국그릇, 밥그릇, 앞접시용 그릇, 국수용 그릇, 반찬 그릇 등 다양한 디자인의 식기류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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