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배우 이영애가 51세에도 변함없는 미모를 자랑했다.
이영애는 이 영상에서 주름 하나 없는 피부로 눈길을 끌었다. 세월을 거스르는 동안에 우아한 미모가 감탄사를 자아냈다.
한편 이영애는 새 드라마 '마에스트라'를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프랑스 드라마 '필하모니아'를 원작으로 하는 '마에스트라'는 비밀을 가진 여성 지휘자가 오케스트라 안에서 벌어지는 미스터리한 사건을 파헤치는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