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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아역배우 출신 김지영에게 무슨 일이 있는 것일까? '빚투' 논란에 휩싸였으나, 현재로는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다.
김지영의 전 남자친구라고 주장한 한 네티즌은 1월 22일 개인 SNS에 김지영의 계정을 태그한 후 "폭로 안 하려고 했다가 6개월 고민하고 올린다"며 경제적 문제에 대해 언급했다.
이와 관련 김지영은 직접적인 답은 하지 않은 상태로, 관련 댓글을 삭제했다.
한편 김지영은 드라마 '왔다! 장보리'에서 장비단 역을 맡아 이름과 얼굴을 알렸다.
이 외에도 '내 딸, 금사월', '칠전팔기 구해라', '밥상 차리는 남자', '왜그래 풍상씨', '멜랑꼴리아', '구필수는 없다' 등에 출연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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