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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아역배우 김지영이 채무 논란에 휩싸였다.
Mnet '고등래퍼4' 출신 이상재 역시 폭로에 동참했다. 이상재는 김지영의 계정에 "내 돈 어디 갔냐", "돈 갚아" 등의 댓글을 남겼다. 팬들의 해명 요구가 이어졌지만 김지영은 아직 아무런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한편, 아역배우 김지영은 2014년 MBC '왔다! 장보리'에서 장비단 역으로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기사입력 2023-01-23 00:00 | 최종수정 2023-01-23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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