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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13살 맞아? 장동건 키 따라잡는거 순간이겠다.
설 연휴를 즐기는데 톱스타 가족이라도 빠질 수 없는 영화 관람. 이지웨어 차림으로 아이들과 함께 영화 '슬램덩크'를 보러 가는 장동건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고소영은 장동건과 지난 2010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과 딸을 두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1-23 17:40 | 최종수정 2023-01-23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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